박지훈, '왕사남' 1600만 흥행에도 겸손한 이유⋯"들떠있는 모습 보기 싫어"

입력 2026-04-30 22: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KBS Kpop’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KBS Kpop’ 캡처)

가수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소감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서는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 마지막화로 박지훈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은채는 “지금까지 ‘은채일기’를 거의 70편을 찍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가족 단톡방에서 부모님이 ‘천만 배우 만나러 가는 거냐’라고 하시더라. 팬이라고 전해달랬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박지훈은 은채가 해당 코너를 통해 ‘왕사남’을 관람했다고 인증한 편을 언급하며 “그 영상을 봤다. 어떻게 ‘왕사남’을 보셨나 했다”라고 놀라워했다.

그러나 은채는 “여기 안 보신 분이 있겠냐. 다 보셨을 거다”라며 “저는 호랑이를 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호랑이가 너무 CG라 인간미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누적 관객 수 1600만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로 단숨에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은 “작품이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서 기분이 왔다 갔다 하지는 않는 것 같다. 평소처럼 지내고 있다”라며 “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성격이 떠 있는 저 자신이 보기 싫다. 그래서 평소처럼 지내려고 한다”라고 의외의 담을 내놨다.

특히 박지훈 만의 독보적인 눈빛에 대한 극찬에 “사람은 눈을 보고 이야기하지 않냐. 작품 안에서 최고의 에너지인 거 같다. 눈으로 이야기하려고 많이 노력했다”라고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2,000
    • -0.14%
    • 이더리움
    • 2,81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14,300
    • +1.29%
    • 리플
    • 1,589
    • -1.24%
    • 솔라나
    • 109,900
    • -0.09%
    • 에이다
    • 231
    • -4.15%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57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91%
    • 체인링크
    • 12,530
    • +0%
    • 샌드박스
    • 64.48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