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증권·보험·연기금 CIO·CTO 등 주요 기관금융 임원진 초청 Invite-Only 포맷
-싱가포르 헤지펀드 Arrowpoint Joo Lee CTO Fireside Chat 참여

미국 보스턴 기반 기관투자자용 AI 리서치 솔루션 기업 링크알파(LinqAlpha, 공동대표 최찬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싱가포르 및 홍콩 기반 헤지펀드 Arrowpoint Investment Partners 와 함께 5월 6일 서울 강남에서 ‘AI for Finance Summit 2026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nstitutional AI: From Pilot to Production’을 주제로 하며 자산운용사, 증권사, 보험사, 연기금, 사모펀드의 CTO/CDO/CIO 등 주요 기관금융사 임원진을 초청하는 Invite-Only 포맷이다.
‘AI for Finance Summit(AI4F)’은 링크알파가 주최하는 플래그십 컨퍼런스로, 2024년 뉴욕 ACM ICAIF ’24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5년 뉴욕 맨해튼 서밋, 싱가포르 ACM ICAIF ’25 심포지엄을 거쳐 2026년 서울, 보스턴, 뉴욕 3개 도시로 확대된다. 이번 서울 개최는 한국에서는 처음 진행되는 행사다.
행사는 글로벌 헤지펀드의 AI 시스템 빌드 사례를 다루는 Fireside Chat과,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AI가 적용되고 있는 영역을 다루는 패널로 구성된다.
최찬열 공동대표는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AI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실제 운용 환경까지 도입한 곳은 많지 않다”며 “이번 서밋에서는 글로벌 헤지펀드가 AI 시스템을 처음부터 어떻게 빌드했는지, 그리고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AI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영역이 어디인지를 현장 중심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공동주최사로 참여하는 Arrowpoint Investment Partners는 2024년 전 Millennium Management 아시아 Co-CEO인 Jonathan Xiong이 설립한 싱가포르 기반 멀티전략 헤지펀드로, Blackstone, CPPIB(캐나다 최대 연금), Temasek이 시드 투자에 참여해 현재 운용자산은 약 12억 달러 규모다. 매매, 리스크 관리, 포트폴리오 최적화 전반에 GenAI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적용한 차세대 운용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Fireside Chat에 참여하는 Joo Lee CTO는 골드만삭스 프론트오피스 엔지니어 출신으로, 싱가포르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Endowus의 Founding CTO를 거쳐 Arrowpoint를 공동 창업했으며, ICLR ’25 등 주요 AI 학회 공동 발표 경력이 있다.
링크알파는 골드만삭스, 피델리티인터내셔널, BNP파리바 등 글로벌 금융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전 세계 6만개 이상의 기업과 50개국 이상을 커버하는 AI 기반 투자 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한다.
한편, 링크알파는 이번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5월 28일 보스턴, 6월 2일 뉴욕에서 ‘AI for Finance Summit’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