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사, 1분기 영업익 1090억…중동 여파에도 호실적

입력 2026-04-29 16: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수 산업재 판매 확대 속 태양광 개발 사업 순항

삼성물산 상사 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1140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7%, 영업이익은 73.0%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1분기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에도 차별화된 트레이딩, 사업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트레이딩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시황 변동에 적극 대응해 철강, 비료, 비철금속 등 필수 산업재 판매를 확대했으며 태양광 개발 사업은 북미 시장 외 호주에서도 첫 매각 수익을 거두며 1분기 총 2220만달러의 매각 이익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철강, 비료, 비철금속 등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의 밸류체인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반도체 소부장 등 테크(Tech) 분야의 신사업 발굴·확대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8,000
    • -4.85%
    • 이더리움
    • 2,818,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417,600
    • -3.09%
    • 리플
    • 1,806
    • -5.15%
    • 솔라나
    • 111,400
    • -6.39%
    • 에이다
    • 319
    • -5.62%
    • 트론
    • 494
    • -1.79%
    • 스텔라루멘
    • 328
    • -1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93%
    • 체인링크
    • 12,600
    • -5.26%
    • 샌드박스
    • 92.22
    • -8.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