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서 무쏘 첫 글로벌 론칭…해외 공략 본격화

입력 2026-04-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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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국 딜러·기자단 170명 초청 시승 행사
튀르키예 지난해 수출 1만3337대…최대 해외 시장
곽재선 회장 “국가별 출시 확대해 판매 늘릴 것”

▲KGM이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KGM 곽재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KGM)
▲KGM이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KGM 곽재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KGM)

KG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 시장인 튀르키예에서 픽업트럭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 확대를 통한 실적 방어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KGM은 28~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에서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와 기자, 인플루언서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무쏘는 KGM의 수출 확대 전략에서 핵심 모델로 꼽힌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무쏘는 올해 1분기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튀르키예는 KGM의 최대 해외 시장이다.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에 1만3337대를 수출했다. 올해 1분기 누적 수출도 6082대로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곽 회장은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올해 수출 전략과 신차 운영 방향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무쏘는 국내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만큼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국가별 출시 확대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KGM은 최근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월 독일에서 글로벌 딜러 콘퍼런스를 열었고 이달 초 액티언 하이브리드 시승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협력사 푸타그룹 산하 킴롱모터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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