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동반 약세장…비트코인 2.00%·이더리움 3.23% 하락,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선으로 밀렸고 이더리움과 리플(XRP),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 28일 오전 7시 10분 기준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6861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00% 하락했다. 지난 주말 한때 8만달러 선에 근접했던 흐름과 비교하면 단기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셈이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288달러로 3.23% 하락했다. 비트코인보다 낙폭이 컸다. 다른 알트코인 전반도 힘을 쓰지 못했다. 리플(XRP)은 1.39달러로 2.72%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623달러로 1.95% 내렸다. 솔라나는 84.34달러로 2.99% 떨어졌고, 도지코인도 0.098달러로 1.42% 밀렸다.
같은 날 뉴욕증시는 방향성 없는 장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3% 하락한 4만9167.79에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12% 오른 7173.91, 나스닥지수는 0.20% 상승한 2만4887.1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은 소폭 상승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