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中·日 2% 중반 동반 급락

입력 2009-09-28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과 일본 증시가 2% 이상 동반 급락해 각 증시 모두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28일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5%(75.32p) 떨어진 2763.52를 기록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2.03%(4.04p), 2.17%(11.05p) 하락한 195.04, 497.64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이날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아시아 주변 국가 증시의 동반 부진과 함께 10월 1~8일까지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매물이 몰리면서 장 막판 급락했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0%(256.46p) 떨어진 1만9.52를 기록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하락 영향과 함께 엔·달러 환율이 8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엔화 강세 현상이 수출 기업들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장중 1만선이 무너지는 등 이틀째 급락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니콘(-5.75%)과 도시바(-5.60%), 철강의 JFE홀딩스(-5.81%), 자동차의 마쓰다(-6.67%), 전기전자의 산요전기(-6.44%) 등이 크게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29,000
    • +3.27%
    • 이더리움
    • 3,540,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3.02%
    • 리플
    • 2,125
    • +0.38%
    • 솔라나
    • 129,100
    • +1.6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850
    • -0.22%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