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연금 모바일 가이드' 오픈…"복잡한 업무를 한 번에"

입력 2026-04-27 14: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연금 고객들이 복잡한 연금 업무를 모바일에서 한 화면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연금 모바일 가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27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연금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주요 서비스와 관련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는 고객이 랜딩 페이지 접속 후 이용할 앱을 선택하면 IRP(개인형 퇴직연금)나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등 계좌 유형에 맞는 주요 업무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계좌 가입 및 관리는 물론 직접투자, 자동투자, 진행 중인 이벤트 등 자주 찾는 메뉴를 중심으로 화면을 정리해 서비스 이동 속도를 높였다.

단순한 텍스트 위주의 안내에서 벗어나 카드뉴스, QR코드, 영상 가이드 등 시각적인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연금이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UI(사용자 환경) 측면에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형 방식을 채택해 가독성을 개선했다. 고객은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주요 화면과 필요한 콘텐츠를 한 화면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NH투자증권이 최근 추진해 온 연금 디지털 접점 확대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 회사는 그간 '100세 시대 연구소'를 통한 노후 설계 정보 제공과 카카오 채널,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연금 모바일 가이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카카오톡 '연금친구톡(NH투자증권 연금)' 채널을 통해서도 추가로 확인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모바일 중심의 연금 안내와 콘텐츠 보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은 구조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역인 만큼 주요 화면과 콘텐츠를 한 곳에서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연금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투자 루틴을 형성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8,000
    • +0.43%
    • 이더리움
    • 2,839,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18,700
    • +3.17%
    • 리플
    • 1,605
    • -0.31%
    • 솔라나
    • 111,300
    • +1.55%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4%
    • 체인링크
    • 12,740
    • +2.74%
    • 샌드박스
    • 65.49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