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규모 6.1 지진 발생

입력 2026-04-27 06: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도 5강 관측, 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홋카이도 규모 6.1 지진 발생 (출처=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일본 홋카이도 규모 6.1 지진 발생 (출처=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7일 오전 일본 홋카이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지만,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24분께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남남동쪽 143㎞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기관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2.60도, 동경 143.10도이며, 발생 깊이는 80km다.

일본 기상청(JMA)에 따르면 홋카이도 남동부 토카치 지방 우라호로초에서는 최대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5강은 대부분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행동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넘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일본 현지 매체 NHK와 교도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20일 이와테현 앞바다에서는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산리쿠 해역을 대상으로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한 상태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91,000
    • -2.67%
    • 이더리움
    • 3,374,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345,000
    • -7.53%
    • 리플
    • 1,919
    • -4.57%
    • 솔라나
    • 144,000
    • -4.45%
    • 에이다
    • 281
    • -5.07%
    • 트론
    • 475
    • +1.93%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4%
    • 체인링크
    • 15,810
    • -3.77%
    • 샌드박스
    • 48.99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