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항바이러스제 투약관리시스템 운영

입력 2009-09-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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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 투약정보 제공 및 보고절차 간소화 도모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의 투약관리시스템이 개발됨에 따라 보고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의 투약관리시스템을 개발해 21일부터 요양기관이 공단에서 제공하는 전산시스템을 이용, 투약내역을 등록만 함으로써 별도의 보고를 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항바이러스제 투약관리시스템 개요

공단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각 요양기관이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일일투약내역을 수기로 작성해 질병관리본부에 팩스로 보고하던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이번 투약관리시스템은 전국 보건소, 치료거점병원, 거점약국 및 일반 의료기관이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를 처방ㆍ조제하는 경우 투약 세부내역을 웹상에 등록하는 형식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전산시스템을 통해 일선 요양기관으로서는 보고절차 간소화와 보고업무 처리시간의 단축 등 편의성이 높아지고,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사용의 적정성과 투약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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