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나흘째 하락 1670선 등락

입력 2009-09-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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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하락세를 기록중인 코스피지수가 167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오후 1시 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5%(19.49p) 떨어진 1671.99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발 악재에 내림세로 출발한 지수는 이후 장중 1668.97까지 밀려나기도 했으나 개인의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670선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429억원, 732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이 3243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946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378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1568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1% 내외로 반등중인 통신업과 의약품, 건설업, 의료정밀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중이며 금융업과 운수창고, 은행, 보험, 철강금속이 2%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여 우리금융이 5% 이상 급락중이고 삼성전자와 POSCO, 현대차, KB금융,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LG화학, LG, LG디스플레이가 1~3%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현대중공업과 SK텔레콤, SK에너지가 1~2% 상승중이다.

상한가 1개를 더한 22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4개 포함 541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6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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