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초여름 시즌 겨냥 ‘서머픽 가전’ 3종 선보여

입력 2026-04-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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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큘레이터 S11’. (사진제공=신일전자)
▲‘에어 서큘레이터 S11’. (사진제공=신일전자)

신일전자는 이른 더위부터 한여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서머픽 가전’ 3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S11’는 직진성이 강한 바람으로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에어컨과 함께 사용할 경우 냉방 효과를 높인다. 블루투스 기능을 적용, 전용 앱을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유아를 위한 1단부터 강력한 풍량의 16단까지 풍속을 조절할 수 있고,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3D 입체 회전과 오토리턴 기능이 바람을 고르게 전달한다.

또 고효율 BLDC 모터를 탑재해 발열과 소음을 줄였다. 약 21.5dB 수준의 저소음을 갖췄다. 소비 전력은 유아풍 기준 약 1.24W 수준으로 전기료 부담을 낮췄다.

‘신일 무선 BLDC 폴딩팬’은 무선 설계로 이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평소엔 일반 스탠드형 선풍기처럼 사용할 수 있고, 보관 시에는 접이식 구조로 부피를 최소화해 수납할 수 있다. 이에 캠핑이나 야외 활동은 물론 원룸,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1단 기준으로 최대 3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BLDC 모터로 바람이 최대 25m까지 도달한다.

‘신일 이동식 에어컨’은 컴팩트한 디자인에 9000BTU급 냉방 성능을 갖춰 원룸, 소형 거실, 침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동용 바퀴와 배기관, 설치 키트를 함께 제공해 복잡한 공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동식에어콘은 최근 1인 가구와 임대 주거 환경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냉방을 비롯해 송풍•제습•오토 모드 등 4가지 기능을 지원하고 하루 최대 22L 수준의 제습이 가능하다. 실내 온도를 감지해 냉방과 송풍을 자동으로 전환하고, 3단 풍속 조절 및 24시간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

신제품 에어 서큘레이터 S11과 무선 BLDC 폴딩팬은 다음달 중순부터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이동식 에어컨은 6월 초부터 이마트와 롯데하이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일전자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다음달 8일까지 여름가전 얼리버드 세일을 진행한다. 냉방가전을 최대 47%까지 할인한다.

신일가전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냉방 가전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에너지 효율까지 갖춘 제품으로 올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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