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
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공급 과잉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는 고객과 메모리 공급사 모두 장기적인 수요와 공급 가시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공급 과잉 문제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올해 투자는 미래 인프라 준비와 수요 대응을 위한 핵심 장비 확보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용인 클러스터 팹 건설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초 완공될 페이즈1에 이어 페이즈6까지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