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D.C./AP연합뉴스)
채권시장이 사흘만에 약세를 기록했다(금리 상승, 국고3년물 기준). 미국 이란 2차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국인도 국채선물을 사흘만에 대량매도로 돌아선 것도 영향을 미쳤다.

(금융투자협회)
한국은행 기준금리(현 2.50%)와 국고3년물간 금리차는 86.5bp로 확대됐다. 국고10년물과 3년물간 장단기 금리차도 0.7bp 벌어진 33.2bp를 보였다.

(금융투자협회)
거래량 부진도 이어졌다. 3선은 18만9911계약으로 8거래일연속 10만계약대에 그쳤고, 10선은 6만9129계약으로 역시 8거래일째 10만계약을 밑돌았다.
외국인은 3선에서 1만8920계약을, 10선에서 4395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이는 각각 지난달 12일(-2만674계약)과 이달 17일(-5537계약) 이래 최대 순매도규모다.

▲22일 국채선물 장중 흐름. 왼쪽은 3년 선물, 오른쪽은 10년 선물 (체크)
이어 그는 “민감도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협상 결과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WGBI 편입자금 유입 기대 등도 있다. 여전히 박스권내에서 등락장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