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메일서비스 대폭 개편

입력 2009-09-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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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5MB 가능…이미지 미리보기 추가

야후! 코리아는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후 메일 서비스 첨부파일 용량을 25MB로 확대하고 파일 업로드 기능을 대폭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들은 기존 10MB의 첨부파일 용량을 최대 25MB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 오랜 기간동안 저장해놓고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 PC에서 ‘드래그 앤 드롭’ 만으로도 파일을 바로 첨부, 한번에 여러 개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고 첨부 이미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파일 첨부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원하는 방향으로 이미지를 회전시킬 수 있는 부가 기능도 제공돼 파일 첨부 방식이 간편해졌고 받은 메일에 첨부된 이미지 파일을 따로 저장할 필요 없이 즉석에서 ‘슬라이드 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은 번거로운 탭 이동 없이 채팅과 일정관리, 메모장 기능을 모두 메일함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메일 하단에서 간편하게 일정 등록ㆍ삭제가 가능하며 특정 날짜와 시간대별로 정리된 일정 전체를 메일 확인과 함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야후메신저와의 연동도 가능해 메일 서비스 화면에서 친구와 실시간 채팅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대화 내용을 바로 메일로도 보낼 수 있는 편리 기능을 제공한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는 “이번 이메일 서비스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메일 서비스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인터넷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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