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한가위 맞아 자매결연 마을 직거래 장터 열어

입력 2009-09-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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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이천 및 청주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자매결연 마을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지난 24일부터 하이닉스반도체 사업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임직원들이 자매결연 마을의 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자매결연 마을의 특산물 직거래로 농촌의 소득을 돕고 임직원들에게는 보다 알뜰하게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서 쌀, 고추, 파프리카, 떡, 오징어, 산머루즙 등 각 지역의 특산물이 시중보다 5~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또 농산물 시식코너와 널뛰기, 투호, 떡매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하이닉스 총무담당 유영호 상무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자매결연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자매마을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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