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윤도준 의학상에 정정엽 원장

입력 2026-04-17 16: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왼쪽부터), 정정엽 원장, 최준호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이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화약품)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왼쪽부터), 정정엽 원장, 최준호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이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화약품)

동화약품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제10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정신건강 정보의 대중화에 기여해 온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정정엽 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하는 일반인 대상 정신건강 전문 매체 ‘정신의학신문’을 창간하고 창간인 및 발행인으로 활동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미래전략 이사, 사무총장을 거쳐 현재 홍보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고등검찰청 정신건강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위원, 산림치유포럼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정신건강 정책 수립 및 자문에도 참여하고 있다.

정정엽 원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정신의학신문을 통해 정보를 전달해온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정신건강 정보 확산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도준 의학상은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국내 정신의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1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제정했다. 윤도준 회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정신분열병학회 총무이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가송재단 이사장,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6,000
    • -4.2%
    • 이더리움
    • 2,92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423,200
    • -3.82%
    • 리플
    • 1,876
    • -3.7%
    • 솔라나
    • 117,900
    • -2.32%
    • 에이다
    • 332
    • -4.05%
    • 트론
    • 500
    • -3.1%
    • 스텔라루멘
    • 343
    • -1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3.63%
    • 체인링크
    • 13,100
    • -2.46%
    • 샌드박스
    • 99.71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