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해외유학생 송금환율 100% 우대’ 서비스

입력 2009-09-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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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해외유학생 송금환율을 100% 우대하고 해외 송금시 발생하는 송금 수수료도 면제해주는 외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씨티은행에 제출한 증빙서류의 수학기관 종료(졸업 등) 시까지 송금환율 100% 우대와 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혜택을 받고자 하는 해외유학생은 한국씨티은행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지정한 후 본인과 송금대리인의 계좌를 개설해 은행창구를 통해 송금하면 된다. 거래 외국환은행 등록은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기존에 타행을 통해 유학생 해외송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 거래외국환은행을 씨티은행으로 변경하면 100%환율 우대와 송금수수료 면제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흥주 씨티은행 부행장은 “해외 유학생을 둔 가정에서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씨티은행에서 제공하는 100% 환율 우대와 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이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개발로 고객의 일이 술술 풀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지점 또는 인터넷홈페이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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