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한진해운 등 대졸신입 공채 활발

입력 2009-09-27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랜드그룹, 한진해운, 아모레퍼시픽, 교보생명 등의 주요기업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이랜드그룹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재무, 자금, 인사, 법무, 전략기획, 경영분석, 패션 브랜드매니저, 글로벌 소싱, 유통매니저, 외식영업관리, 상품기획 등 총 11개 분야이며 대졸 이상 및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에 따라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www.elandscout.com)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10월 4일이다.

◆한진해운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일반사무직(전 부문)이며 대졸 이상 및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다. 전공과는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전 학년 평점이 B학점 이상(3.0 이상/4.5만점 기준)이어야 한다. 공인어학성적은 토익을 기준으로 800점 이상을 필요로 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www.hanjin.com)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마감일은 10월 6일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부문은 SCM, 마케팅, 국제, 영업, 지역영업, 경영지원이며 대졸 이상 및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지원부문 관련학과 전공자를 선발하며(영업관련 부문은 전공무관) 지원부문에 따라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recruit.amorepacific.co.kr)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교보생명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IT부문이며 대졸 이상 및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전산관련학과 전공자(부전공 포함)여야 한다. IT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www.kyobo.co.kr)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한국 P&G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분은 대외업무 총괄본부와 마케팅본부로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으며 신입 혹은 2년 미만의 경력사원도 지원이 가능하다. 전공은 무관하며 영어에 능통해야 하고 바로 근무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www.pg.co.kr)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10월 4일이다.

◆신영증권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지점 영업이며 리테일 자산관리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대졸 이상 및 졸업 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신입사원은 1년 계약 후 평가에 의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증권투자상담사 등 증권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10월 5일까지 홈페이지(recruit.shinyoung.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38,000
    • -1.05%
    • 이더리움
    • 4,25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73%
    • 리플
    • 2,790
    • -2.79%
    • 솔라나
    • 184,200
    • -3%
    • 에이다
    • 554
    • -3.6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16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00
    • -3.97%
    • 체인링크
    • 18,450
    • -3.96%
    • 샌드박스
    • 17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