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 2집 트랙리스트 보니⋯멤버 전원 참여

입력 2026-04-14 09: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는 13일 오후 9시 수록곡 제목과 크레디트 정보를 넣은 트랙리스트를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비롯해 ‘TNT’, ‘아사이(ACAI)’,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 ‘와썹(Wassup)’, ‘블루 립스(Blue Lips)’ 등 총 6곡이 실린다.

다섯 멤버 모두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면모를 드러냈다. 데뷔 음반에 이어 이번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 캠프를 진행해 대부분의 수록곡을 공동 창작했다. 특히 ‘TNT’, ‘블루 립스’를 제외한 4곡 작업에 모든 멤버가 참여했다. 작사, 작곡은 물론 안무와 영상 제작을 맡아 자신들의 취향을 콘텐츠에 녹였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에서 팀이 지향하는 바를 ‘GREEN’, 경계하는 바를 ‘RED’에 빗대어 풀어냈다. 멤버 전원이 머리를 맞대고 완성한 개성 있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투박한 신디사이저 위에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을 더해 신선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레드레드’는 앨범 발매에 앞서 20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선공개 된다.

수록곡에는 멤버들의 경험과 취향이 녹아 있다. 팀의 터질 듯 뜨거운 에너지를 응축한 ‘TNT’, 음반 작업 중 매일 같이 먹었던 아사이 볼을 소재로 한 ‘아사이’는 제목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크리에이터크루’는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는 곡이다. ‘와썹’은 데뷔 후 달라진 일상과 감정을 다루며, 마지막 트랙인 ‘블루 립스’는 꿈과 상처에 관한 곡으로 마틴이 연습생 시절 자작곡에서 출발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파노라마 이미지는 코르티스의 아이디어다. 주훈은 ‘TNT’의 첫 글자 ‘T’를 발음하며 미소 짓고 제임스는 ‘레드레드’가 연상되는 빨간색 경광봉을 들고 있다. 마틴과 건호의 악수 인사는 ‘와썹’을, 성현이 내민 입술은 ‘블루 립스’를 뜻한다.

한편,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은 다음 달 4일 발매된다. 데뷔 앨범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7,000
    • +3.69%
    • 이더리움
    • 3,494,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1.97%
    • 리플
    • 2,015
    • +1.87%
    • 솔라나
    • 126,600
    • +3.77%
    • 에이다
    • 360
    • +1.41%
    • 트론
    • 473
    • -1.2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56%
    • 체인링크
    • 13,600
    • +4.13%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