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한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 재개

입력 2026-04-10 09: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 대비 박사급 한국인 인재 육성 목표로 추진
해외유학장학생 4월 30일까지 지원접수…선발시 최대 5년간 연 3만 달러 지원

▲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청암재단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한다.

10일 포스코청암재단은 “글로벌 교육 환경 트랜드에 발맞춰 장학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재편해 왔다”면서 “최근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재단은 1985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해외유학장학(1985~1994년, 박사 71명) △베세머유학장학(2000~2008년, 학부 16명) △아시아유학장학(2006~2018년, 석·박사 102명)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인재들의 해외유학을 꾸준히 지원하고 배출해왔으며, 현재까지도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교수 및 연구자 등으로 활동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포스코해외유학장학 모집대상은 2026년 9월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자다. 선발분야는 인문·사회과학 및 자연과학·공학 분야를 아우르며, 전공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기준을 적용해 우수 연구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연간 2명 내외)에게는 3만 달러의 생활비를 최대 5년간 지원하며, 입학축하금으로 1500달러를 별도 지급한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접수는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온전히 몰입해 세계적 성과를 내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주도주 쏠림은 자연스러운 현상…해소 시 버블 붕괴 전조"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장소·시간·방법·주의점 정리
  • “공급보다 멸실 먼저”⋯서울 집값 자극하는 전세난·입주 절벽 [다시 움직이는 집값 ②]
  • 팔천피 랠리에서 소외된 SKTㆍKTㆍLG유플⋯‘AI와 배당’으로 반등 노린다
  • '총점 68점' 프로야구 난타전 속 기록들
  • ‘K뷰티’ 글로벌 붐 확산...소비재 기업 여성CEO 5년새 2배↑[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 '나솔사계' 1기 영호부터 26기 영철까지⋯'짝' 여자 1호와 만났다
  • 정원오·오세훈,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서 부동산·안전 난타전[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93,000
    • -1.19%
    • 이더리움
    • 2,96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442,200
    • -11.42%
    • 리플
    • 1,944
    • +0.36%
    • 솔라나
    • 121,200
    • -0.49%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20
    • -4.41%
    • 스텔라루멘
    • 305
    • +27.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0.34%
    • 체인링크
    • 13,260
    • -2%
    • 샌드박스
    • 99.88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