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래"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 꽃 꺾었다가 사과⋯누리꾼들도 갑론을박

입력 2026-04-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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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허윤진. (출처=위버스 캡처)
▲르세라핌 허윤진. (출처=위버스 캡처)

그룹 르세라핌의 허윤진이 한강 공원에서 꽃을 꺾었다가 사과했다.

지난 5일 허윤진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한강 공원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색다른 소통에 나섰다.

라이브 방송에서 허윤진은 “꽃을 따서 부케를 만들어 보려 한다”라며 미리 준비해 간 가위로 주변에 핀 꽃을 달라 엮었다.

이를 지켜보던 팬들이 “한강에서 꽃을 꺾으면 불법”이라고 알려주자 허윤진은 “그게 사실이라면 죄송하다. 비밀로 하자”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는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했고 허윤진의 행동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실제로 한강 공원에서 꽃을 꺾을 시 최대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허윤진은 소통 플랫폼을 통해 “꽃 꺾는 게 불법인 줄 몰랐다. 허윤진 바보다. 바로잡도록 하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허윤진의 사과로 논란은 일단락됐으나 일각에서는 과도한 비난이었다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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