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고객의 자산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퇴직연금 신규 이벤트 3종’은 개인형퇴직연금(IRP),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연금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재가입 및 자산 이전 고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실질적인 자산관리 지원을 강화했다.
먼저 ‘절세미남 시즌2 IRP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IRP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거나, 과거 해지 이력이 있는 고객이 계좌를 재개설한 후 10만원 이상 입금할 경우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과 기존 이탈 고객 모두를 아우르는 혜택 구성이 특징이다.
타 금융기관의 IRP 계좌를 신한투자증권으로 이전하거나 기존 계좌에 추가 입금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이는 연말정산 시 IRP 절세 한도를 고려한 납입 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한 ‘DC 신규 웰컴 이벤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장기간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내 퇴직연금 DC형에 신규로 가입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퇴직연금 계좌에 디폴트옵션을 신규로 지정한 고객에게는 메가커피 더블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는 고객이 방치하기 쉬운 연금 자산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
단순한 경품 제공을 넘어 고도화된 연금 자산관리 솔루션도 병행 제공한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 전문가 100여 명의 1:1 대면 컨설팅 서비스는 물론, 월간 모델 포트폴리오(MP)와 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디지털 연금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수익률 제고를 돕고 있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자산관리의 핵심인 만큼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연금 자산 형성을 위해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과 디지털 솔루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의 규정에 따라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 한도는 연간 누적 3만원으로 제한되므로, 고객이 이벤트 참여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 금액 역시 이에 맞춰 설정됐다. 또한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