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틈새시장 찾는 ‘신사업 인큐베이터’ 발족

입력 2009-09-25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은행 비즈니스 모델 개선은 물론 틈새시장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을 담당할 ‘신사업 인큐베이터’를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사업 인큐베이터는 아이디어가 풍부해 본점 및 영업점에서 발탁된 직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ㆍ제시와 함께 최신동향 리서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성과에 따라 우수 직원에 대해서는 시상, 포상금, 연수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휘 은행장은 키우면 재물이 들어온다는 의미가 있는 ‘금전수’ 화분을 인큐베이터들에게 일일이 전달하면서 “아이디어 경쟁 시대에 걸맞게 돈이 되는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신사업 인큐베이터는 앞으로 온-오프라인(On-Off line) 모임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장기적인 은행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밑거름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67,000
    • +1.73%
    • 이더리움
    • 3,10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82%
    • 리플
    • 2,089
    • +1.8%
    • 솔라나
    • 133,000
    • +1.37%
    • 에이다
    • 402
    • +1.0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0.27%
    • 체인링크
    • 13,730
    • +2.39%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