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2주 휴전안 알고 있어...곧 답변할 것”

입력 2026-04-0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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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시한 2시간도 안 남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과 이란에 2주 휴전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미국 정부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해당 제안을 알고 있으며 곧 답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휴전 합의 시한을 불과 5시간 남겨 놓은 시점에 미국과 이란에 2주 휴전안을 제시했다. 이란이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밝히고 미국이 하르그섬 군사시설을 공습하면서 강대 강으로 맞붙자 나선 것이다.

한편 워싱턴D.C. 시간으로 오후 6시가 지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고지했던 휴전 합의 시한도 2시간이 채 남지 않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 제안을 받아들일지 예고했던 대로 이란 전역을 맹폭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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