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발전소·인프라 대대적 공격 압박…“호르무즈 열어라”

입력 2026-04-05 21: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화요일(7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라며 "빌어먹을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라,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모든 것이 합쳐져 전례 없는 규모로 일어날 것”이라며 상황을 지켜보라고 덧붙였다. 또 “알라에게 찬양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란을 조롱하는 발언도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 공격 계획을 6일까지 열흘간 유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발언은 유예 시한 종료 이후인 7일 곧바로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 등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해협 개방과 협상 타결을 압박하는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7,000
    • -1.7%
    • 이더리움
    • 3,288,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2.14%
    • 리플
    • 1,805
    • -2.64%
    • 솔라나
    • 141,800
    • -2.41%
    • 에이다
    • 312
    • -2.8%
    • 트론
    • 451
    • +2.04%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2.5%
    • 체인링크
    • 16,910
    • -3.37%
    • 샌드박스
    • 76.34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