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2일 쌍리단길 방문⋯"소상공인 자금지원 등 지원책 모색 중"

입력 2026-04-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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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 소상공인,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 소상공인,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쌍리단길'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만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해 2월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위기에 직면해 있어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서울시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이라며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찾고 소상공인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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