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앤에스, 양홍걸 신임 대표 선임…사업 연속성·수익성 강화 추진

입력 2026-04-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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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경영 체계 정비에 나섰다.

골드앤에스는 2일 양홍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기존 사내이사로 교육사업부문을 총괄해온 인물로 회사 내부 사정과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선임은 사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골드앤에스는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로부터 시원스쿨을 양수하며 외국어 교육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 마케팅,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통합 운영해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향후 인공지능(AI) 교육 등 신규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인수합병(M&A)을 검토해 사업 기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양 대표는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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