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美 항암 바이오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CDMO 계약

입력 2026-04-01 10: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의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항체 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후기 임상 시험에 필요한 항체 시료 생산과 대형 스케일 공정 최적화를 맡게 되며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통해 이를 지원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에 대해 임상 시료 생산을 넘어 후속 임상 및 상업화 단계까지 고려한 프로젝트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항체 치료제의 경우 초기 공정 확립이 상업화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검증된 생산 역량과 대형 생산 설비를 통해 해당 후보물질의 임상 및 상업화 준비 과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바이오캠퍼스를 고객사와 협력 확대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준공 예정인 송도 바이오 캠퍼스와 연계해 두 캠퍼스의 통합 품질 운영을 기반한 고객 맞춤형 통합 CDMO 서비스 및 공급망(SCM) 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항암 전문 바이오 기업과 대규모 수주를 위한 단초가 마련된 것”이라며 “상업화는 물론 추가 수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강남 역삼동 2곳서 동시다발 화재 발생…심정지 1명·경상 10명
  • 줄 서는 맛집에 ‘패스트트랙’ 도입?…10명 중 6명 ‘찬성’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3%대 하락 마감⋯외인·기관 2.5조 ‘팔자’
  • 수주 호황에도 노사 갈등 격화…조선 노조 잇단 고공농성
  • 고액 보증금에 월세 비중↑…목동 학군지는 전세 우위
  • 단독 BS한양,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탈퇴 의사⋯대우건설, 조달청에 전달
  • 하락 경고에도 “10억 이하 무주택자는 매수 검토”…고가 갈아타기는 관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2,000
    • -2.23%
    • 이더리움
    • 3,189,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2.5%
    • 리플
    • 1,733
    • -1.98%
    • 솔라나
    • 139,300
    • -2.11%
    • 에이다
    • 288
    • -3.03%
    • 트론
    • 444
    • -0.22%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57%
    • 체인링크
    • 15,950
    • -2.39%
    • 샌드박스
    • 75.79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5
    • 2 Quack AI x402 인기지수 334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30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0
    • Allora 유통량 89% D-22
    • Capricorn 유통량 53% D-3
    • Scroll 유통량 5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