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캣 41만 개 도난...유럽 덮친 '초콜릿 대형 절도'

입력 2026-03-31 16: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유럽에서 약 12톤 규모의 킷캣 초콜릿이 통째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외신과 업체 측에 따르면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Nestlé)가 제조한 킷캣 약 41만 개가 윤송 중이던 트럭에서 사라졌다. 해당 물량은 이탈리아 중부 공장에서 폴란드로 이동하던 중 도난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차량과 화물 모두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회사는 현지 당국 및 물류 파트너와 협력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도난된 제품은 포장에 기재된 배치 번호로 추적이 가능해 발견 시 신고를 요청한 상태다.

업체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소비자 안전에는 문제가 없으며 공급에도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또 국제해상보험연합(IUMI)과 운송자산보호협회(TAPA)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공동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유럽 내 화물 절도와 운송 사기가 증가하고 있으며 수법도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2023년에도 한 남성이 영국 제과업체 캐드버리(Cadbury)의 초콜릿 달걀 약 20만 개를 훔쳐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성숙 총리 "2030년까지 민간과 AI 로봇 20만대 보급" [2027 테크퀘스트]
  • 금통위원 전원 동결 택했지만⋯"3% 물가·금융안정 리스크 여전"
  • 패치 배포로 끝 아니다⋯구형 버전ㆍ외주 웹사이트가 사각지대 [PHP 보안결함]
  • 62년 만에 1만배 성장⋯韓, 사상 첫 '수출 1조달러' 5대 강국 눈앞
  • 일본기상청이 본 초강력 태풍 '참피'…한일 예상 경로 비교
  • 수로 벗어난 '부캉이', 재진입 우려?
  • 삼성·SK하닉, 3분기 영업익 합산 180조 돌파 전망
  • '슈돌' 박세영, 곽정욱과 결혼 말린 지인들⋯"그런 애를 왜 만나냐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1,000
    • +0.32%
    • 이더리움
    • 3,255,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2.46%
    • 리플
    • 1,793
    • +0.73%
    • 솔라나
    • 142,900
    • +0.85%
    • 에이다
    • 296
    • -1%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42%
    • 체인링크
    • 16,430
    • -0.24%
    • 샌드박스
    • 74.24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xis Robotics Seed $12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404
    • 2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370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8
    • Allora 유통량 89% D-20
    • Capricorn 유통량 53% D-1
    • Scroll 유통량 5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