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PX프라이빗에쿼티 제공)
글로벌 투자사 NPX프라이빗에쿼티와 신기술금융사 위드윈인베스트먼트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 형태로 ‘NPX신기술바이아웃 1호’ 신기술금융투자조합을 설립하고 신기술금융 투자에 나섰다.
신기술금융사업은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융자, 경영지도를 수행하고 기술투자조합을 운영하는 금융 영역이다.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 분야에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정책 지원 확대와 투자 환경 변화에 따라 신기술금융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조합 설립은 관련 투자 확대 흐름에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공동 GP 체제를 통해 투자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하고 인공지능(AI), 클린테크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사무엘 황 NPX프라이빗에쿼티 대표는 “이번 조합 설립을 계기로 신기술금융 분야에서 투자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위드윈인베스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 실행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합 설립을 통해 양사는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