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507.1/1507.5원, 0.5원 하락..중동전쟁 협상과 확전 사이

입력 2026-03-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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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서 후티 반군 지지자들이 이란과의 연대를 표명하는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무기를 들어 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서 후티 반군 지지자들이 이란과의 연대를 표명하는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무기를 들어 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이란 전쟁이 협상과 확전 사이에서 종잡기 어려운 상황을 반영했다.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이 만나 종전 협상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했다. 반면, 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란 전쟁에서 곧 빠져나올 것”이라고 말해 종전을 시사했지만, 미 국방부가 지상전을 준비한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예멘의 친이란 이슬람 무장단체 후티가 참전을 선언하고 홍해에서 상선을 공격하면서 확전 우려도 커졌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7.1/150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8.9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0.39엔을, 유로·달러는 1.1495달러를, 달러·위안은 6.920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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