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남노, 개인 식당 견적서 공개⋯오븐만 4600만원 "꿈의 장비"

입력 2026-03-29 00: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박은영이 윤남노의 견적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절친 윤남노 셰프와 만나 저녁 식사를 하는 박은영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영은 “요즘 어떠냐”라는 윤남노의 질문에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힘들다. 하루에 120명 정도 오는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남노는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다”라며 가게 오픈 견적서를 꺼내놨고 “이 돈이 들어가는 게 맞냐. 한번 봐달라. 내 통장에 이런 돈이 있어 본 적이 없다”라고 부탁했다.

현재 매장을 오픈해 오픈 선배가 된 박은영은 윤남노 견적서를 보고 잠시 말을 잊지 못했다. 이에 윤남노는 “오븐 하나에 4600만원이다. 와인 사느라 5000만원이 들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은영은 “셰프들은 자기가 쓰고 싶었던 장비를 비싸도 버리지 못한다”라고 이해하면서도 “이런 비싼 오븐이 다 있냐. 꿈은 꿈속으로 보내라”라고 짚었다.

이어 “지금 이 금액보다 반 정도 더 들어간다. 그 정도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적대로 되지 않는다. 여유자금이 있어야 한다”리고 조언했다.

윤남노는 “사장과 셰프는 다른 장르인 거 같다”라며 버거워했고 박은영 역시 “우리가 셰프면서도 사장이라 애매하다”라고 공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코스피, 8788선 마감 또 사상 최고치 경신…시총 7000조 돌파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12연패 SSG vs 8연패 키움,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60,000
    • -2.35%
    • 이더리움
    • 2,901,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423,700
    • -6.51%
    • 리플
    • 1,911
    • -3.39%
    • 솔라나
    • 118,500
    • -3.27%
    • 에이다
    • 339
    • -3.42%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73
    • +7.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3.01%
    • 체인링크
    • 13,140
    • -3.81%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