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치솟아…서울·강원영서 오전·밤 '매우 나쁨'

입력 2026-03-27 09: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광화문 미세먼지 영향으로 일대가 뿌옇다. (연합뉴스)
▲서울 광화문 미세먼지 영향으로 일대가 뿌옇다. (연합뉴스)

27일 낮부터 전국에 미세먼지가 유입되겠다. 이에 전국적으로 대기 중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오전과 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겠다. 대기 정체로 이미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상황에서 낮부터 북서풍에 실려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될 전망이다.

아침엔 인천·경기서부와 강원동해안, 충남, 호남을 중심으로 안개도 끼었다. 바다의 경우 서해상과 동해중부해상에 비교적 찬 북풍 계열 바람이 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면서 해무가 발생했다.

육지 안개는 기온이 오르며 오전 10시께 대부분 사라지겠지만, 일부 지역은 대기 중 먼지가 많아 낮에도 연무(먼지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남아있겠다.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은 15∼25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과 밤 기온 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20도나 날 것으로 보인다.

맑고 기온이 높은 날이 이어지며 대기도 계속 건조하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도 약간 세게 불면서 불이 나기 쉽겠으니 조심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7,000
    • -0.42%
    • 이더리움
    • 3,676,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427,800
    • -0.23%
    • 리플
    • 2,045
    • -0.34%
    • 솔라나
    • 163,800
    • -0.61%
    • 에이다
    • 368
    • +6.67%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9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0.41%
    • 체인링크
    • 18,880
    • -2.43%
    • 샌드박스
    • 93.36
    • -8.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