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석유비축기자 찾은 李대통령 "민관 협력해야"

입력 2026-03-26 17: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사태 악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과 관련해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만 겪는 일은 아니고 전 세계가 모두 동시에 겪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국석유공사 서산 비축기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우리가 지금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의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민관이, 또 기업들이 힘을 모아 함께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며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또 소비를 줄여서 잘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이 있으면 개선해 나가는 게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춘 LG화학 대표, 나상섭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표 등 기업인이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 아시겠지만 어쨌든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또 소비를 좀 줄여서 잘 극복하는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우리 정부에 바라는 바 또는 함께 해야 될 일이 어떤 건지 허심탄회하게 의견들을 함께 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0,000
    • +3.22%
    • 이더리움
    • 3,303,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84%
    • 리플
    • 2,019
    • +2.7%
    • 솔라나
    • 124,100
    • +4.11%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2.72%
    • 체인링크
    • 13,470
    • +3.38%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