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 연속 상승...225선 안착 225.40 (0.40P↑)

입력 2009-09-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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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연중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외국인이 5일 연속 매도에 나섰지만 기관 매수세가 지수상승의 버팀목으로 작용했다. 프로그램은 사흘 연속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23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18%, 0.40P 오른 225.40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증시 상승 소식에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현물시장 약세속에 개인들의 매도까지 겹치면서 하락장을 연출, 223.9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루만에 매수로 전환한 기관은 증권사를 중심으로 매수물량을 늘리면서 2638계약 순매수를 기록,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장중 내내 매도에 나섰던 개인은 2119계약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5일 연속 선물 매도에 나선 외국인은 622계약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물량 부담은 크지 않았다.

오전 장에서 백워데이션으로 악화되기도 했던 베이시스는 장 후반 대폭 개선되면서 +0.71, 콘탱고 상태로 마감했다.

프로그램은 사흘 연속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316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672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46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4만6302계약,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2708계약 줄어든 11만303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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