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용등급 'A+'에서 'AA-' 상향

입력 2009-09-23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년 연속 신용등급 상승...현재엔지니어링도 1단계 상승

현대건설의 신용등급이 기존의 'A+'(안정적)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3대 신용평가 기관인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신정평가는 현대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A+'(안정적)에서 'AA-'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1'으로 각각 1단계 상향 조정했다.

'AA-' 등급은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회사채 신용등급이며 'A1' 등급은 기업어음 최상위 등급이다. 이번 상향조정은 지난해 7월 'A'에서 'A+' 조정된 지 1년여 만에 재 상향된 것으로, 현대건설은 3년 만에 신용등급이 네 단계나 상승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이 이번 신용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이 된 것 같다"며 "신용등급 상향을 통해 향후 회사채와 기업어음 발행 시 금융비용이 절감되고 대외 신인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0일 현대건설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신용등급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44,000
    • +0.99%
    • 이더리움
    • 2,60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1%
    • 리플
    • 1,727
    • +0.06%
    • 솔라나
    • 111,300
    • +3.6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39%
    • 체인링크
    • 11,990
    • +0.59%
    • 샌드박스
    • 87.2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