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주, 남편 바람 의혹에 입장 밝혀…"근거 없는 소문"

입력 2026-03-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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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LIJULIKE'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LIJULIKE' 캡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운영하며 가족 일상을 공유해온 유튜버 유혜주가 남편 조정연 씨를 둘러싼 불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유혜주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남편이 승무원과 외도했다는 내용의 DM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소문이라 대응하지 않았지만 주변까지 피해가 번지면서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외도를 알고도 아이 때문에 참고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식의 구체적인 가짜뉴스까지 퍼졌다”며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정연 씨 역시 “처음 소문을 들었을 때 황당했다”며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혜주는 “시간이 지나며 소문이 점점 과장되고 변형됐다”며 “가만히 있으니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직접 설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해당 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잘나가니까 질투 나서 저런 소문을 낸다”, “여초 직장이라 사람들이 남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혜주는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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