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MC딩동 옹호글 삭제⋯대중은 싸늘 "폭행 옹호가 실수?"

입력 2026-03-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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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뉴시스)
▲신화 김동완. (뉴시스)

신화 김동완의 MC딩동 옹호글 삭제에도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22일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라며 “글은 삭제하겠다”라고 최근 발언에 꼬리를 내렸다.

앞서 김동완은 전날인 21일 스레드를 통해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됐다.

MC 딩동은 지난 7일 인터넷 생방송 중 자신의 음주운전을 언급한 여성 BJ A씨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는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더욱 큰 논란을 불러왔다.

이후 MC 딩동은 “1년 반 동안 일이 거의 없다가 이제야 다시 열심히 해보려던 상황이었다”라며 과거의 사건이 언급되자 감정이 격해졌다고 해명했으나 폭행을 정당화할 수는 없었다. 이후 BJ A씨는 MC딩동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동완은 MC딩동을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한 달 전 성매매 합법화 관련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된 만큼 김동완의 행동에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하루 만에 글을 삭제하겠다는 김동완의 글에도 “생각 없이 쓰고 지우면 끝이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폭행을 알면서도 옹호한 것이 실수인가?”, “신화 보고 싶은데 큰일이다”, “팬이라도 이해하기 곤란한 글이었다”라며 착잡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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