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렌탈 주문 급증 '목표가↑'-대신證

입력 2009-09-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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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웅진코웨이에 대해 새로운 렌탈 아이템 등장과 중국 화장품 사업은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56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68억원, 5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씩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큰 폭으로 증가했던 렌탈주문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고 소비경기 회복과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출시로 일시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9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7월 출시된 음식물처리기는 향후 동사의 주요 렌탈 아이템 중 하나로 급부상할 전망인데 올해 8월에만 음식물처리기 렌탈주문과 일시불판매가 각각 9000대(전체 렌탈판매 중 약 11%), 1만4000대(전체 일시불판매 중 약 75%)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중국법인의 화장품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서 올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0.8% 증가한 336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5.5% 급증한 12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현 주가는 국내 영업가치만 고려해도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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