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BTS 글로벌 팬 위해 ‘불닭 성지’ 명동사옥 개방

입력 2026-03-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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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이전 후 첫 내부 공개 ...상징적 브랜드 체험 공간

▲삼양식품 'House of Burn' 팝업스토어 포스터.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 'House of Burn' 팝업스토어 포스터. (사진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이 20~24일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기도 한 만큼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Buldak)’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에게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방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정수 부회장이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삼양식품은 설명했다.

팝업스토어는 다채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으며 현장에선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MEP) 등 대표 제품을 시식할 수 있다.

또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는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하며, 인당 이용 시간은 최대 1시간 제한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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