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 작년 이마트 보수 58억5000만원…전년 대비 62%↑

입력 2026-03-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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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에서 58억원대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4억4500만원과 상여 34억500만원을 포함해 총 58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전년 보수액 36억900만원과 비교해 62.1%(22억41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정 회장의 보수는 급여와 함께 상여금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체 보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각각 18억4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1%(73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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