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 노사가 지역 사회의 안보를 챙기는 군 장병들을 챙기는 동시에 위문품을 인근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했다.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16일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육군 17사단 예하 부대를 찾아 '봄날의 온기, 군부대 희망 싹 틔움'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합동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상생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신인천빛드림본부는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으로 햄버거 80세트 등 약 100만원 상당의 간식류를 부대에 전달했다.
지급된 모든 물품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것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에게 작게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