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중심 리테일 전략 개편

입력 2026-03-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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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형 자산관리 강화…“투자 명가 도약”
특판 RP·멀티인컴랩 등 배당·금리형 상품 확대

대신증권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한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로 도약한다.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투자철학을 수립하고 은행 예·적금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자산관리 모델을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재편한다고 18일 밝혔다.

배당과 이자 등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신증권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월 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고배당·고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정기적인 현금흐름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배당 및 금리형 자산을 중심으로 한 특화 상품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연 7% 특판 RP를 비롯해 고배당주를 약 50% 편입한 △대신 G.O 대한민국 목표전환형 공모펀드 △대신 밸런스 멀티인컴 랩 등 펀드·랩·신탁·채권 등 다양한 형태의 신규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전국 영업점에서는 매월 네 번째 목요일 고객 세미나를 열어 인컴형 투자 전략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윤기 대신증권 리테일총괄은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인컴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 고객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며 “대신증권만의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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