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1200만 야구 팬 겨냥 ‘KBO 10개 구단’ 굿즈 첫 공개

입력 2026-03-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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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이 26일 KBO 리그 미디어데이서 첫 공개하는 10개 구단 나른 방도스카프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26일 KBO 리그 미디어데이서 첫 공개하는 10개 구단 나른 방도스카프 (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선보이는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26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CJ온스타일은 1200만 야구 팬덤 기반의 스포츠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KBO 리그 인기가 높아지며 팬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업 상품과 콘텐츠가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단순 굿즈 판매를 넘어 응원 캠페인과 굿즈 콘텐츠, 라이브 방송을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 전략으로 야구 팬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협업의 시작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다. CJ온스타일은 행사 현장에 팝업 부스를 마련하고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최초 공개한다. 부스에서는 굿즈 전시와 포토존 체험뿐 아니라 야구 콘셉트로 디자인한 네임 스티커 프린터 체험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굿즈는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직관, 집관, 출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야구 배트·가방 모양의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과 야구공을 형상화한 센티드 샤쉐와 스트레스볼, 구단별 캐릭터로 디자인한 피크닉 매트, 방도 스카프, 양우산 등 총 12종이다.

굿즈는 다음달 9일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선 판매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콘텐츠·캐릭터·아티스트 IP에 이어 스포츠 IP까지 확장하며 팬덤 기반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1200만 야구 팬덤을 기반으로 굿즈와 캠페인,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CJ온스타일만의 차별화된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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