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 협력 과시⋯돌아온 ‘20만 전자ㆍ100만 닉스’

입력 2026-03-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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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기술 컨퍼런스 ‘GTC 2026’ 효과로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만 전자‧100만 닉스’를 회복했다.

18일 오전 9시3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6% 오른 20만1000원, SK하이닉스는 3.09%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 관계가 굳건함을 밝히고 있다. 전시를 통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E’의 실물 칩과 적층용 ‘코어 다이’ 웨이퍼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메모리 기술력을 선보였다.

엔비디아는 삼성전자가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파운드리 부문 협력을 공식화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엔비디아와 협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SK하이닉스는 최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비롯해 HBM3E, 소캠(SOCAMM·서버용 저전력 메모리 모듈)2 등의 모형과 실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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