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CI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인도 최대 기업 릴라이언스와 4조원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삼성물산은 신성장동력인 그린 수소·암모니아 분야 사업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6일(현지시간) 인도 릴라이언스와 그린 암모니아 관련 장기 공급·구매 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릴라이언스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30억달러(약 4조4751억원) 규모로, 릴라이언스가 맺은 글로벌 그린 암모니아 장기 공급 계약 중 최대 규모다. 공급 기간은 2028년 10월부터 15년이다.
삼성물산은 릴라이언스로부터 그린 암모니아를 공급받고, 이를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고객사는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2년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와 수소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2024년 융복합 수소충전소 하이스테이션을 준공하는 등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 사업 개발·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