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中 2.3% 급락·日 증시는 휴장

입력 2009-09-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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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반등한지 하루만에 2.3% 급락했다. 일본 증시는 실버위크(노인의날-샌드위치 휴일-추분) 연휴로 휴장했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22일 현재 전일보다 2.34%(69.46p) 급락한 2897.55를 기록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1.70%(3.49p), 1.47%(7.73p) 떨어진 201.53, 517.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뚜렷한 상승 모멘텀의 부재 속에, 중국 당국이 4개 업체의 차스닥 상장을 추가 승인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를 더욱 악화시킨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국제 유가가 급락한 여파로 에너지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낙폭이 더욱 깊어졌다.

일본 증시는 실버위크로 오는 23일까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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