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225선 안착...연중 최고치 경신 225.00(2.60P↑)

입력 2009-09-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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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 연속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지만 현물 시장 강세와 함께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2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17%, 2.60P 오른 225.00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미국 증시의 혼조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으로 시작한 지수선물은 개인 매수세가 장 초반부터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오전 장에서 4000계약에 육박하는 선물 매수를 보였던 개인은 막판 물량을 줄이면서 1225계약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나흘 연속 매도에 나선 외국인은 794계약 매도우위를 보였다. 3일만에 매도로 돌아선 기관은 오전 장에서 3000계약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막판 물량을 줄이면서 319계약 매도 우위를 보였다.

베이시스는 크게 악화돼 -0.27, 백워데이션 상태로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이틀 연속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3007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787억원 매수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220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7만5798계약, 미결제약정은 4852계약 늘어난 11만677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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