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공동운항으로 노선 확대

입력 2009-09-22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이 오는 11월부터 인디아 노선과 중동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한진해운은 오는 11월부터 기존의 중동~인도 노선을 폐지하고 다른 해운사와 제휴해 인도와 중동지역에 1개씩의 새로운 노선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칭다오에서 부산~광양~상하이를 거쳐 싱가포르와 인도 나바셰바르에 이르는 인도 노선에는 한진해운 선박 2척 외에 고려해운 2척, STX팬오션 1척 등 2500TEU급 선박 5척이 투입된다.

칭다오에서 부산~상하이~싱가포르를 거쳐 이란 반다라바스와 아랍에미리트 제벨알리 등으로 운항하는 중동 노선에는 한진해운 4척 외에 STX팬오션 1척, 장금상선 1척 등 4천TEU급 선박 6척이 투입된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으로 우리나라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로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인도 시장을 선점하고, 중동 시장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95,000
    • -2.17%
    • 이더리움
    • 4,215,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74%
    • 리플
    • 2,767
    • -1.71%
    • 솔라나
    • 179,500
    • -4.27%
    • 에이다
    • 511
    • -2.85%
    • 트론
    • 436
    • +0%
    • 스텔라루멘
    • 305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80
    • -2.16%
    • 체인링크
    • 17,300
    • -3.46%
    • 샌드박스
    • 192
    • -1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