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수앱지스, 삼성과 바이오시밀러 사업 본격 추진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09-09-22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인수합병(M&A)보다는 공장을 직접 건립하는 방식으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추진한다. 이수앱지스 등과는 연구개발(R&D) 협력을 하는 시스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이수앱지스는 전일대비 원 오른 원에 거래중이다.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공장 부지 선정과 초기 생산규모 검토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또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향후 어떻게 진행할지 등에 대해 컨설팅도 마친 상태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이수앱지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컨설팅 결과 M&A를 통한 시장 진입 대신 자체적으로 공장을 짓는 방향으로 사업 방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M&A를 통한 시장진입이 비교적 쉽지만 반도체와 LCDㆍ삼성의료원 등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이 있는데다 자금력도 갖추고 있어 직접 사업에 진출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바오이시밀러 생산에 직접 나서고 이수앱지스 등과는 연구개발(R&D) 협력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현재 공장 부지 물색을 진행 중이다. 부지 물색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이르면 연내 공장 설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84,000
    • +0.52%
    • 이더리움
    • 2,60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17%
    • 리플
    • 1,726
    • -0.52%
    • 솔라나
    • 110,600
    • +2.12%
    • 에이다
    • 242
    • -2.02%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1%
    • 체인링크
    • 11,980
    • -0.08%
    • 샌드박스
    • 86.93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